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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기 미래부 장관, 창직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이것이 창조경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20일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tvN 창직 오디션 프로그램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마지막회 녹화에 출연해 최종 결선에 오른 5팀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는 기존 일자리를 구하는 단순 구직이 아닌 기존에 없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직'의 아이디어를 가진 도전자들의 경합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미래부는 청년위원회, 고용노동부와 함께 프로그램 제작을 후원해 왔다.

최문기 장관은 시상에 앞서 "그 동안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스스로 새로운 직업을 창조하겠다는 발상의 전환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면서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에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어서 기뻤다"고 참가자와 제작진을 격려했다.

최문기 장관은 '새로운 직업을 창조'한다는 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가 '창조경제'의 이념에 부합하고 '일자리 창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래부는 오디션 프로그램 성격 상 아쉽게 결선에 진출하지 못한 팀들의 아이디어도 버려지지 않고 활용 가능성을 다시 모색 받을 수 있도록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에 다시 아이디어를 제안할 것을 권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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