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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외채 비중 14년來 최저 수준 - 한은

만기 1년 이하 단기 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14년 3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현재 대외 채무 잔액은 4110억달러로 3개월 전보다 37억달러 증가했다. 그러나 단기 외채는 1115억달러로 81억 달러 줄었다. 이에 따라 전체 대외 채무 중 단기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은 27.1%로, 지난 1999년 6월(27.0%)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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