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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시작되자...스키장들 '기지개'

/곤지암리조트 제공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각 스키장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 11일 가장 먼저 개장 신고를 마친 스키장은 보광 휘닉스파크다. 휘닉스파크는 개장 당일 67대의 제설기를 가동하며 슬로프 정비 등에 만전을 기했고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휘닉스파크는 11개 도시 무료 셔틀버스 노선을 가동했으며 익스트림 브랜드 버튼의 최신 렌털 보드장비를 확대·도입했다. 또 지난 시즌권을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2018년까지 매년 1만원씩 할인해주는 'MAD(Mania Annual Discount) for 휘팍패스'라는 상품도 개발했다.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는 지난 15일 발라드 슬로프를 오픈하면서 시즌을 개장했다. 총 183대의 제설기와 제빙기 시스템으로 제설에 힘을 쏟은 비발디파크는 최상의 설질을 제공하기 위해 1일 3회 슬로프 정설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발디파크는 RFID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게다가 클래식, 레게 슬로프 중단부를 확장(길이 30m, 넓이 5~8m)했으며 대형 콘서트 등 다채로운 상설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기상 상황에 따라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스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미타임패스, 슬로프정원제 등 색다른 시스템을 도입해왔던 곤지암리조트는 미타임패스를 더욱 업그레이드한 미타임V멤버십을 선보이며 무료 강습을 희망하는 고객을 위한 원포인트 스키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의 불편과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렌탈 이원화 시스템에 반납 전용 창구를 신설하는 등 렌탈 프로세스를 보다 강화했고 올 시즌 동안 올바른 스키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지난 15일 개장한 하이원리조트는 이달 안으로 아테나, 제우스 등 7개의 슬로프를 오픈할 계획이며 알펜시아는 오는 22일 초급자 코스인 알파 슬로프 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키 시즌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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