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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철도 민영화 즉각 중단하라"…철도민영화 반대서명 100만명 돌파



전국철도노동조합과 민주노총 등이 참여한 철도민영화 반대 서명이 100만명을 돌파했다.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민영화 반대 서명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올해 수서발 KTX를 필두로 철도산업 민영화가 다시 추진되면서 민영화 저지 100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했고 이달 들어 100만명을 돌파했다"며 "이는 철도민영화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국민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철도 민영화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문하며 이날 100만인 서명용지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지난 6월 범대위는 서울역 대합실에서 '대통령의 철도발전 공약이행촉구와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선포식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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