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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코스피, 美 양적완화 조기축소 언급에 하락…2000선 밀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세에 이틀째 하락해 2000선에 턱걸이했다. 지난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의사록을 통해 수개월 안에 양적완화 축소를 단행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공개하면서 미 증시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고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도 위축됐다.

21일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92포인트(0.84%) 내린 2000.32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5억원, 150억원어치 팔아치우고 개인은 504억원 순매수세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 의료정밀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4포인트(0.29%) 하락한 502.72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10원 오른 1060.60원을 기록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