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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화면 커지고 가격도 비싸질 듯

내년도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애플의 아이폰6가 기존 제품에 비해 화면이 커지는 대신 가격이 비싸질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미국 투자기업 서스쿼해나의 분석가 크리스 카소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정보기술(IT)전문 자매지 올싱스디를 통해 20일(현지시간) 이같이 전망했다.

아이폰6가 더 빠른 칩과 더 단단한 사파이어 유리, 더 큰 화면을 장착할 것이며 가격을 50∼100달러 높일 것이란 설명이다.

이는 최신 아이폰의 판매 가격을 전작과 같게 유지해왔던 애플 정책이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소는 "아이폰6 화면이 커지고 다른 기능이 추가되면서 제조 단가가 높아질 것"이라며 "가격 인상을 통해 지난해 아이폰5 출시 이후 마진이 감소한 것을 만회하려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