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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증권사 직원 1인당 수익성 급락에 구조조정 봇물

국내 증권사의 직원 1인당 수익성이 최근 5년새 급락하면서 증권사들이 인력 감축을 통한 비용 절감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21일 금융투자업계와 현대증권에 따르면 국내에서 영업하는 증권사들은 올해 3월 종료된 2012사업연도에 총 9조8000억원의 순영업수익을 냈다.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임직원 수가 4만2317명인 점을 고려하면 지난 한해 증권사 직원 1명당 벌어들인 순영업수익은 2억3090만원인 셈이다.

지난 2011사업연도의 1인당 2억6260만원과 비교하면 12.1% 줄어든 수준이다. 2007년(3억330만원) 대비로는 23.9% 급감했다.

증권사 직원 1인당 수익성 하락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현대증권의 경우 2013사업연도에 증권사 전체 순영업수익이 9조1000억원, 직원 수는 4만449명으로 1인당 순영업수익이 2억2620만원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직원 수를 많이 늘렸던 국내 증권사들은 업계의 불황과 수익성 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임금 삭감과 인원 감축 등 대규모 구조조정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증권은 이미 올 들어 대규모 인력 조정을 단행했고 한화투자증권도 임금 삭감과 인원 감축 등을 포함한 대규모 구조조정 방안을 정했다.

SK증권은 이달 초 조직개편 계획을 발표하면서 임직원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KTB투자증권은 지난달 구조조정으로 직원 100여명을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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