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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상근예비역도 건강보험료 지원받아"

내년부터 사회복무요원과 상근예비역도 국민건강보험료가 지원될 전망이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원 대상자는 사회복무요원 1만7000여명, 상근예비역 8000여명 등 모두 2만5000명으로 월 1만~3만원의 보험료를 받게 된다. 이를 위해 총 4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소득 활동에 계속 종사하거나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로서 본인이 건보료를 부담할 필요가 없는 사람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그동안 사회복무요원과 상근예비역들은 병역대체의무를 수행하면서도 건보료를 지원받지 못했다"면서 "대상자들은 내년부터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종전과 같은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