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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2014 브라질월드컵 공식 음악 콘테스트 '슈퍼송' 개최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소니는 다음달 2일부터 실력 있는 숨은 뮤지션은 물론 전 세계의 음악과 축구 팬을 대상으로 2014 FIFA 월드컵 공식 앨범 수록곡을 직접 작곡하는 '슈퍼송' 글로벌 뮤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소니는 '디지털 라이프' 부문 FIFA 공식 파트너다. '슈퍼송'을 통해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소니 픽쳐스 텔레비젼,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한 소니 계열사들이 협업하는 '하나의 소니' 전략 하에 음악 팬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슈퍼송 공식 웹사이트(www.supersong.com)에서 2014 FIFA 월드컵의 공식 앨범을 위한 자작곡 비디오를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슈퍼송 심사위원들의 검토를 통해 최종적으로 20여의 곡으로 추려질 예정이다.

해당 후보곡 중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의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팬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결승 진출 곡이 선정되며, 내년 2월 최종 승자가 결정된다.

최종 우승자는 리키 마틴과 함께 푸에르토리코에서 최고의 뮤직 프로듀서를 만나는 특전이 주어지며, 2014 FIFA 월드컵의 공식 앨범에 실릴 최종곡을 녹음한다.

해당 음반은 2014년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에서 공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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