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정책

정책금융공사, 구리-포천 고속도로 1조5000억 금융주선

정책금융공사가 산업은행, 기업은행과 공동으로 1조5000억원 규모의 구리-포천 고속도로에 대한 리파이낸싱 금융주선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정금공에 따르면 이날 구리-포천 고속도로 사업시행자인 서울북부고속도로, 대우건설 등 11개 건설사, 한국도로공사, 18개 금융기관과 리파이낸싱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리파이낸싱은 정부의 '자금재조달 세부요령' 개정으로 구리-포천고속도로 민자사업이 이익공유 대상에 새로 포함되면서 이뤄지게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