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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학동가구거리에 '마지스 콜라보레이션 매장' 오픈

▲ 할리스커피, 학동역점 '마지스 콜라보레이션 존'.



향기로운 커피와 세계적인 명품가구가 하나의 공간에서 만났다!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가 이탈리아 디자인 가구 '마지스(Magis)'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논현동 가구거리에 가구 테마 매장인 할리스커피 학동역점을 새롭게 오픈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할리스커피와 콜라보레이션 하게 된 마지스 가구는 전 세계 30여 곳의 뮤지엄에 소장될 정도로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는 곳으로 국내에서는 개성 넘치는 의자 작품들로 잘 알려져 있다.

할리스커피는 학동역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세련되고 편안한 감성의 명품 디자인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면서 보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매장 내에 별도의 마지스 콜라보레이션 존을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된 마지스 콜라보레이션 존에서는 세계 3대 산업 디자이너로 알려진 론 아라드가 직접 디자인 및 제작에 참여한 '라비올로 체어'를 비롯해 콘스탄틴 그리치치의 '탐앤제리 스툴', 재스퍼 모리슨의 '폴딩 에어 체어'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할리스커피 마케팅팀 성창은 부장은 "학동역점은 할리스커피가 브랜드 슬로건인 '할리데이 인 할리스(Holiday in Hollys)' 콘셉트에 맞춰 오픈하고 있는 테마 매장 중 하나로 세계적인 감성의 디자인 속에서 커피를 즐기는 색다른 분위기를 고객에게 선사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의 적극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일상 속 활기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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