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삼성전자 홍원표 사장 "물음표와 예스를 품은 인재가 되세요"

▲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일 열린 삼성 열정락서 시즌5 피날레에서 삼성전자 홍원표 사장이 젊은이를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삼성그룹 제공



"늘 '왜(Why)'와 '네(Yes)'를 외치는 20대가 되세요. 왕성한 호기심과 무한 긍정이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것입니다."

삼성전자 홍원표 사장이 20대 젊은이들을 위해 'Y' 정신을 설파했다. 최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그룹의 대학생 대상 강연회 '열정락서 시즌5' 피날레가 그 무대였다.

홍 사장은 마불정제(馬不停蹄)란 사자성어를 들며 어떤 일에도 멈추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현재처럼 급변하는 시대에서 이해관계를 따지다 보면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적극성을 기를 것도 역설했다.

홍 사장은 "긍정적인 습관을 '와이 씽킹(Y-Thinking)'이라고 부르고 싶다. '예스'란 긍정적인 대답과 '왜'란 고민을 통해 더욱 자신의 일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면서 "'예스'를 외치며 시도하는 순간에도 '왜' 질문을 통해 생각과 행동을 정리하는 일도 수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생의 장기 비전을 세울 것도 조언했다.

홍 사장은 "영어공부의 목적을 '눈 앞의 취업용'이 아닌, '취업해서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한 공부'로 바꾸어야 한다"면서 "멀리 보고 도전하는 자세를 지니면 영어 공부를 비롯한 무엇이든 더욱 가치있게 느껴질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이날 홍 사장의 강연으로 삼성전자의 열정락서 시즌5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열정락서 시즌 5는 '청춘이 묻고 최고가 답한다'는 슬로건 아래 지난 9월 24일 서울 고려대학교에서 시작했으며 그동안 전국 9개 도시에서 총 12차례 열리며 유명 뮤지션의 미니 콘서트도 결합해 젊은이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