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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뎅기열로 비상경보 발령



급속히 퍼져 나가고 있는 전염병 뎅기열에 브라질 525개 도시가 경보를 발령했다. 연초에서 10월 사이까지 발병 건수(감염의심 사례 포함)가 150만 명에 달해 지난 2010년의 95만 5087명을 훌쩍 넘어 기록을 경신했을 정도이다.

뎅기열은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기 때문에 쿠이아바, 히우 브랑쿠, 포르투 벨류 시를 포함해 특히 날씨가 무더운 북부의 125개 시가 뎅기열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부 소속의 자르바스 바르보자는 "더 안 좋은 상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대비를 해야만 한다"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일깨웠다.

걱정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뎅기열로 인한 사망률은 3년간 638명에서 573명으로 줄어들고 있어 어느 정도 희망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금년에만 작년의 54만 5000명의 세 배에 가까운 147만 6000건의 뎅기열 감염 의심 사례가 보고되어 아직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브라질 정부는 2014년 예산안 중 120만 헤알을 뎅기 치료 및 예방에 할당할 예정이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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