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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김중수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유동성 확대 양상 변화"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금융위기 이후 양상이 과거와 달라져 각 중앙은행의 신용 규모를 추정하기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이날 한은에서 열린 투자은행(IB) 전문가와의 조찬 간담회에서 금융위기 이후 확대된 글로벌 유동성의 조절 여부가 관건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김 총재는 예전에는 미국의 은행 대출을 통해 유동성이 주로 늘어났는데 이제는 미국 외 채권시장을 통해 증가하고 있으며 은행과 비은행 부문의 구성비도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