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차두리 이혼조정실패…결국 재판으로 이혼



차두리 부부의 이혼조정신청이 불성립돼 결국 재판을 받게 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차두리가 지난 3월 12일 부인 신혜성 씨를 상대로 결혼 5년 만에 이혼조정신청을 냈으나 18일 불성립됐다.

이혼조정신청은 정식재판 없이 양측이 합의를 통해 이혼하기 위해 신청하는 절차로 조정위원회의 중재로 이뤄진다. 이로써 차두리 부부는 조정이 불성립됨에 따라 정식재판으로 넘어가게 됐다. 이들의 이혼소송을 심리할 재판부와 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차두리는 지난 2008년 신철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회장 장녀인 신혜성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현재 차두리는 독일 분데스리가, 스코틀랜드 리그 등에서 활약하다 FC서울에서 활약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