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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쿠바 출신 의사 약물 과처방으로 해고...어린이에 무려 10kg이나



브라질 정부가 중소도시의 부족한 의료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실시한 프로그램 "더 많은 의사를"이 부작용을 낳고 있다.

브라질 북부의 살바도르에서 108km 떨어진 페이라 지 산타나 시에서 근무하던 쿠바 출신의 의사가 최근 어린아이에게 과다한 약물을 처방한 혐의로 해고됐다. 해고된 의사는 시의 "가족 건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근무하던 중 고발됐으며 보건부에 따르면 조사가 이루어지는 동안 임시해고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 내용에 의하면 의사가 어린아이에게 처방한 약물은 약 10kg에 해당하는 양으로 엄청난 약물 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아이의 어머니가 처방된 약물의 양이 이상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약을 먹이지 않아 아이는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을 포함해 여태까지 여러 문제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보건부는 여전히 해당 프로그램의 진행을 이어나간다는 입장을 밝혔다.

/UOL Noticias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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