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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직장인 60% "SNS, 취업과 경력관리에 도움된다"

직장인 10명 중 6명은 SNS가 취업에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661명의 92.1%는 운영하는 SNS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SNS 활동을 하는 응답자 중 60.4%는 'SNS 활동이 취업이나 이직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소셜 채용 등 최근 기업들의 채용 트렌드 영향' 항목이 34%의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이어 'SNS를 통해 자신의 인성이나 성향을 보여줄 수 있어서'(23.6%), '나만의 차별화를 어필할 수 있어서'(22.8%), 'SNS 운영을 포트폴리오로 간주할 수 있어서'(18.8%) 등의 의견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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