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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 '톰슨 데저트 부츠' 출시



크록스가 브리티시 감성의 스타일링 아이템 '톰슨 데저트 부츠 (Thompson Desert Boot)'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스웨이드 소재로 발목까지 따뜻하게 감싸주어 보온성이 뛰어나고, 짙은 컬러감으로 패셔녀블하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크록스가 자체 개발한 크로슬라이트 소재를 적용하여 가볍고 혁신적인 쿠션감으로 장시간 걸어도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데저트 부츠를 매치해 슈트와 캐주얼을 믹스한 포멀 캐주얼룩을 연출한다면 지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비즈니스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에스프레소·카키, 토페·퓨터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3만9900원.

'데저트 부츠'는 스웨이드 재질에 구두 끈을 넣는 홀이 두세 개로 이루어져 발목 높이 정도까지 오는 슈즈로, 세계 2차 대전 당시 영국군이 사막 주둔을 위해 착안돼 '사막 부츠'라는 닉네임을 가지게 된 것이 시초이다. 특히 영국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남자를 더욱 남성스럽게 만드는 매력을 지니어 '브리티시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