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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에탄올 연료 인기 시들



브라질에서 에탄올 연료의 인기가 시들해졌다. 브라질 바이오 연료, 천연가스, 석유국(ANP)의 발표에 따르면 브라질 내에서는 고이아스, 마투 그로수, 파라나, 상 파울루, 단 네 개 주에서만 에탄올이 휘발유 보다 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나머지 23개 주에서는 여전히 여전히 휘발유가 더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어 에탄올에 대한 수요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고이아스 주에서 에탄올은 휘발유의 66.28% 가격으로 판매되었으며 마투 그로수 주에서는 65.58%, 파라나 주는 65.58%, 상 파울루 주에서는 67.70%에 판매되었다. 예를 들어 상 파울루 주에서는 에탄올이 리터당 1.775 헤알(829원)로 휘발유 평균 판매가인 리터 당 2717 헤알(1269원)에 비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에탄올에 대한 수요가 높다.

수화 에탄올 연료의 가격은 13개 주에서 하락, 10개 주에선 상승, 나머지 4개 주에선 평균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 그나마 양호한 상황을 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휘발유가 에탄올 보다 싼 주가 많아 휘발유에 대한 수요는 쉽사리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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