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한국형 수제버거 원조 '크라제버거', 기업회생 신청

한국형 '수제버거'로 한 때 호평을 받았던 크라제버거가 법정관리에 들어간다.

24일 업계와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크라제버거의 본사인 크라제인터내셔날은 지난 18일 서울지법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법원은 지난 20일 포괄적 금지명령을 공고, 크라제인터내셔날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크라제인터내셔날은 2000년대 고급 수제버거 사업을 국내에서 처음 전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지만, 최근 무리하게 가맹사업을 확장하며 재무구조가 급격히 악화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