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새누리, 문형표 후보자 카드 사용 해명

새누리당이 24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재직 시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으로 야당으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보호하기 위해 나섰다.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여의도 당사 기자회견에서 "한 언론에서 문 후보자가 유흥업소에서 카드를 사용한 내역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해당 장소는 레스토랑이었으며 같이 갔던 KDI 여성 책임연구원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새누리당 관계자는 "문 후보자가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이 전해지자 원내지도부에 전화를 걸어 해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우여 대표도 "문 후보자의 카드 사용액은 10만원 정도의 소액으로 실수로 사용했다고 인정했으면 끝났을 문제"라고 일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