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김범수 카카오 의장, 한경희 대표···2030세대 만나고 싶은 CEO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2030세대가 가장 만나보고 싶은 CEO에 꼽혔다.

25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20대~30대 대학생·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접 만나보고 싶은 CEO에 대해 조사한 결과,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의장(31.7%)이 1위에 올랐다. 삼성 이건희 회장(29.7%), 두산 박용만 회장(15%) 등이 뒤를 이었다.

여성 CEO중에서는 한경희 생활과학 한경희 대표(26.6%)를 가장 많이 거론했다.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25.9%), 컴투스 박지영 대표(20.8%) 등이 2·3위를 차지했다.

CEO들을 만나서 가장 하고 싶은 일로는 ‘미래에 대한 남다른 인사이트를 듣고 싶다’(37.5%)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시련을 극복한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얻고 싶다’(18.1%) ‘사업 노하우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16%) ‘좋은 추억으로 한번쯤 만나보고 싶다’(15%)를 거론한 직장인도 많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