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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스타 커플 탄생?' 한예슬-테디, 열애설 휩싸여



배우 한예슬과 YG엔터테인먼트의 작곡가 테디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여성매거진 우먼센스 12월호는 "배우 한예슬과 YG 작곡가 테디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한예슬과 테디의 데이트는 YG 식구들도 모두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두 사람 모두 미국에서 오래 생활한 덕분에 쉽게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이어 "데이트에 측근들도 동석하지만, 한예슬과 테디 사이가 각별했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실었다.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환상의 커플', '구미호 외전', '스파이 명월',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 등에 출연했다.

테디는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으로 데뷔,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과 투애니원(2NE1) 등 YG 소속가수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와 관련 테디 측은 25일 한 매체를 통해 "열애설은 금시초문이며 본인에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