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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한파 불어닥친 증시…투자자예탁금 3년만의 최저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증시에도 때 이른 한파가 불어 닥쳤다. 투자자 예탁금은 3년 만의 최저로 쪼그라들었고 개인이 공모펀드에 투자한 비중은 8년 만에 처음으로 60% 아래로 떨어졌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 19일 현재 14조968억원으로 2010년 12월 30일(14조685억원) 이후 2년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투자자 예탁금이란 고객이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에 일시적으로 맡겨놓은 돈을 말한다.

동양그룹 사태가 투자심리 위축에 큰 영향을 미쳤다.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 9월 중순까지만 해도 17~18조원대를 유지했으나 동양 사태를 기점으로 급감하기 시작해 한 달 만에 4조원 넘게 줄어들었다.

개인 투자자들의 펀드 환매 행렬도 계속되고 있다.

전체 공모펀드 판매 잔고에서 개인은 지난 9월 말 현재 101조6863억원으로 57.11%의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말 60.0%(106조1075억원)와 비교하면 2.89%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투자자 예탁금과 펀드 투자금은 감소하고 있으나 투자를 위한 대기성 단기자금인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머니마켓펀드(MMF) 등의 잔고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투자자들이 증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거두지 못하고 투자 자금을 쟁여놓고 있다.

증권사들의 CMA 잔고는 지난 21일 현재 42조6148억원으로 집계됐다. 동양 사태 여파로 한달새 3조원 가까이 줄었다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MMF 잔고도 지난 21일 현재 77조6548억원으로 지난해 말 63조1천380억원에서 14조5168억원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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