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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모스크바 붉은광장에 초대형 명품가방 등장!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 초대형 명품 가방이 등장해 화제다.

가방 겉면에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루이뷔통(Louis Vuitton)을 상징하는 'LV'로고가 찍혀있는 이 조형물은 대형 행사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어졌다. 이를 위해 프랑스에서 기술자들이 특별 초빙됐고 대형 크레인 등 특수 장비도 동원됐다.

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모스크바 굼 백화점 건립 120주년을 기념해 루이뷔통사의 후원으로 진행됐다"며 "이 가방은 단순한 설치 조형물이 아니라 다음달 2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개최되는 루이뷔통 특별전의 전시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로젝트로 인해 한동안 붉은 광장의 분위기가 기존과는 사뭇 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곳을 찾은 미국인 관광객 낸시와 제리는 "정말 멋지고 흥미로운 광경"이라며 "저 큰 가방 속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모스크바를 자주 방문했지만 이런 멋진 광경은 처음 본다"며 "여자라면 누구나 멋진 물건들로 가득한 이런 가방을 갖고 싶다는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된다"며 활짝 웃었다.

루이뷔통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여행과 탐험이라는 테마로 수많은 탐험가와 여행객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이 행사장에는 여행과 관련된 제품뿐 아니라 니콜라이 2세, 어니스트 헤밍웨이, 데미안 허스트, 샤론 스톤 등 수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가방과 액세서리 등이 전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행사가 겨울방학에 열리기 때문에 이색 전시장을 찾는 학생도 많을 것 같다. 전시장이 시끌벅적 해지겠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알렉세이 쉬리킨 기자·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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