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 낙방한 조카 앞날
내년 시험 올인하면 평탄한 삶
과학사랑 남자 88년 1월7일 음력 오전 7시 1분
Q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사주코너를 챙겨서 읽는 애독자입니다. 저희 조카가 올 9월 공무원시험을 봤는데 합격을 하지 못했습니다. 내년에 다시 도전하면 가능할 지 공무원으로 적합한 운인지 알고 싶습니다. 취직 운과 평생 운 좀 부탁드립니다.
A 반갑습니다. 본인은 열심히 하였을 터이나 월지의 인성(印星;학문)에서 형살이 일어나 점수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2014년에는 생각이 흩어지니 앞날에 대한 걱정만이 앞설 것이고 2015년에는 직업을 찾아다닌다고 봅니다. 2016년 공부한다고 하지만 이리저리 시간이 흐르다가 2018년 기해년(己亥年) 다시 공부한다고 할 것입니다. 늦지 않았으니 2014년 기운을 한곳으로 모으십시오. 생일지에 장성살(將星殺)로 사회적으로는 일생이 평범하니 진로를 정하면 평범하게 이루어집니다. 금(金)과 목(木)이 충(沖)되니 치아와 폐 질환을 조심하고 골절이 일어 날 수 있으니 사는 동안에 음주는 술을 먹던 안 마시던지 간에 늘 주의 하십시오.
입대·한의대 도전 두고 고민중
의술 익히면 재능·이름 떨칠것
modesty 남자 93년 7월 12일 양력 오후 8시 30분
Q 유복하게 자랐으나 학교 문제로 힘듭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경영학과를 목표로 했지만 떨어진 이후 재수·삼수해서 각각 사관학교 입학과 자퇴, 지방 국립대 입학과 휴학 과정을 거쳤습니다. 군대를 갈 지 복학할 지, 아니면 한의대를 목표로 다시 도전할 지 고민입니다.
A 탕화(湯火)가 있는데 이는 때때로 자신을 비관하는 성향을 의미합니다. 생각의 기운인 조상 자리가 육해(六害)에 놓여 있는데 육체적인 노동보다는 정신적인 분야가 적합합니다. 보통은 학술과 예기에 소질이 있고 독창적인 창작은 어려우나 전통적인 지식을 연구하고 답습하는 데는 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이 살은 도화와 충(沖)이 되는데 무녀(巫女)와 다투는 격이니 병부(炳府)라 해서 병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극 처방으로 병을 치유하는 직업을 갖게 되면 최고의 치유사가 됩니다. 즉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됩니다. 황폐해진 삶을 뒤로하고 고민하지 마십시오. 재기가 훌륭하게 되는 사주이니 재능과 이름을 떨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