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모바일게임사 게임빌 공룡되나...한 달 새 컴투스 포함해 3곳 인수

모바일 게임 업체 게임빌이 몸집을 키우고 있다.

지난달 초 라이벌 기업인 컴투스를 인수하는 빅딜을 진행한 게임빌은 25일 국내 게임 개발사 에버플의 지분 100%를 확보했다.

에버플은 핀란드와 태국 등 20여개 국가에서 인기를 끌며 누적 내려받기 1000만건, 누적 매출액 180억원을 달성한 사회관계망게임(SNG) '몬스터워로드'를 개발한 회사다.

에버플의 연간 이익 규모는 약 30억원이라고 게임빌 측은 설명했다.

이에 앞서 게임빌은 지난 20일 '제2의 앵그리버드'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핀란드의 스타트업 오션뷰게임즈에 지분을 투자했다.

오션뷰게임즈는 유명 게임 '앵그리버드'를 개발한 로비오 출신으로 구성된 신생 개발사다.

이로써 게임빌은 한 달 사이에 3개 업체를 인수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