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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NFC 이용한 '택시 안심서비스' 개발



'택시 안심서비스' 개발로 택시 이용자의 운행정보를 지인들에게 문자로 전송해 앞으로 안심하고 탈 수 있게 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5일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이용한 택시 안심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택시안심서비스는 택시 좌석의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갖다대면 자동으로 응용프로그램(앱)을 구동해 가족이나 지인에게 택시 운행정보를 문자로 전송하는 기능이다.

NFC는 10㎝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단말기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로, 현재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80%는 NFC 칩이 있는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

KISA는 NFC 택시 안심서비스를 시연하는 설명회를 27일 오후 2시 서울 가락동 대동청사에서 연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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