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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지자체

정부, '치매특별등급 도입 방안' 공청회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5일 오후 2시 공단 본부 대강당에서'노인장기요양보험 치매특별등급(가칭) 도입 방안'이라는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공단은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 일화으로 실제 요양이 필요한데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증 치매 어르신을 위해 '치매특별등급'을 신설해 내년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공단은 지난 5월부터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연구 용역을 의뢰해 치매특별등급 모형을 개발한 후 9월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공청회에서는 이윤경 책임연구원이 '치매특별등급 운영 모형 및 시범사업 추진결과'를 발표했으며 가입자단체, 공급자단체, 시민사회단체,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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