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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학생 '실리콘 밸리' 르포 제작, SNS 공개 예정



프랑스 리옹의 대학생 두 명이 미국의 실리콘 밸리를 취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모피 풀스(Mophie Pulse)'라 불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IT산업의 중심지 '실리콘 밸리'를 다뤘다. 지난 9월 화학산업연합이 주관한 케미컬 월드 투어(Chemical World Tour)차 미국 실리콘 밸리로 떠난 아가스 파노스트(Agathe Fanost)는 언론학을 전공하는 스테판(Stephane)과 르포를 기획했다. 미국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지역을 대중에게 속속들이 공개하자는 취지에서다. 아가스 파노스트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우리가 제작하는 르포는 조금은 특별한 방식이다. 단순한 비디오 촬영을 넘어 터치를 통해 공간 구석구석을 실제로 걷는듯한 느낌까지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실리콘 밸리 분위기는 자유분방

아가스는 실리콘 밸리 분위기에 대해 "수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었지만 분위기는 자유로우면서 차분했다"라고 말했다. 아가스와 스테판이 제작한 르포는 오는 26일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 마리 리안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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