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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석굴암 등 관리부실" 감사원, 문화재청 특정감사 예비조사 착수

감사원이 오는 27일부터 문화재청에 대한 특정감사를 위한 예비조사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감사원은 최근 숭례문과 경주 석굴암 등 문화재 관리가 부실하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이처럼 결정했다.

예비조사 대상은 이번 논란을 촉발한 숭례문을 포함해, 최근 균열이 발견된 경주 석굴암의 본존불, 일부 경판 훼손이 지적된 해인사 팔만대장경 등이다.

예비조사 기간은 통상 5일간 진행되지만 이번에는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에서 시급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만큼 기간이 단축될 가능성도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