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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中 보라색 화상약으로 머리카락 염색 유행



최근 중국에서는 화상, 염증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겐티안 바이올렛을 이용한 염색이 유행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겐티안 바이올렛으로 염색하는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했다. 그는 다른 사람이 겐티안 바이올렛으로 염색했다는 소리를 듣고 호기심으로 시험해봤다고 밝혔다.

겐티안 바이올렛의 가격은 한 병에 3.8위안으로 매우 저렴했다. 그는 모발 보호제와 겐티안 바이올렛을 혼합한 후 머리에 균일하게 바르고 6시간 기다린 후 씻어냈다. 실내 조명에서는 머리카락이 검은 색으로 보였지만 햇빛에서는 보라색으로 보였다.

이에 다른 네티즌은 확실하게 보라색 머리를 하고 싶으면 먼저 과산화수소를 사용해 탈색을 하고 염색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인터넷에서 화학약품을 이용한 염색에 관한 글들이 넘쳐나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는 "겐티안 바이올렛은 발암성이 있어 요오드나 과산화수소로 대체하는 추세"라며 "넓은 면적의 피부에 장시간 과다 사용할 경우 발암 요소가 될 수 있다"며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고했다.

그는 "맥주, 레몬 등 무독성인 식물, 음료로 염색을 하는 것은 상관 없지만 화학약품을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만약 사용한 후에 이상증세가 있으면 바로 머리카락을 깎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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