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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원조 아이돌' 젝스키스 3인조로 다시 뭉친다



1990년대 대표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가 3인조로 다시 뭉친다.

젝스키스 출신으로 듀오 제이워크를 결성한 장수원과 김재덕이 다음달 1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DSP미디어의 첫 패밀리 콘서트 'DSP 페스티벌'에 출연을 확정했다. 앞서 은지원이 출연을 결정해 과거 6명의 멤버 중 3명이 다시 무대에서 뭉치게 됐다.



젝스키스가 해체된 지 13년 만에 선보이는 무대다. 그동안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함께 활동한 적은 있지만 젝스키스의 이름을 걸고 공식 무대를 꾸미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 멤버는 젝스키스의 무대는 물론 후배들과 협업 무대 등을 꾸미며 1세대 아이돌 그룹에 대한 추억을 선사한다.

2003년 DSP에서 선보인 실력파 2인조 남성 듀오 투샤이 역시 DSP페스티벌 콘서트를 통해 재결성된다.

'러브레터' '그녀… 웃었다' 등 감미로운 R&B 발라드로 인기를 얻었던 투샤이는 이번 무대로 7년만에 재회하게 된다.

이번 공연에는 젝스키스·클릭비·박정민·카라·레인보우 등이 출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