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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5년간 7천번 '112 허위신고' 70대女 구속

전남 영암경찰서는 26일 상습적으로 112 허위신고를 한 혐의로 강모(79·여)씨를 구속했다.

강씨는 2008년부터 5년 동안 7000여회에 걸쳐 112 종합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도둑이 들었다"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며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강씨의 허위신고에 속아 실제로 39차례 출동했다.

또 강씨는 경찰서에 수시로 찾아와 별다른 이유없이 경찰관에게 폭언을 하고 난동을 부린 혐의도 받고 있다.

강씨는 이웃들에게도 수시로 폭언을 하고 위협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