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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한국 내년 말 코스피 2350, 금리 3.0%로 상승 전망"

골드만삭스는 내년 연말 코스피가 2350선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과 내년 말 원·달러 환율의 전망치는 각각 3.7%, 1100원으로 제시하고, 한국은행이 내년 하반기에 두 차례 기준금리를 올려 연말 3.0%에 이를 것으로 봤다.

골드만삭스는 26일 내년 한국 경제도 글로벌 경기 회복 국면에 동참하면서 현재 약 9배 수준인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내년에는 평균치인 10배(2350선) 정도까지 최소한 오를 것이라고 관측했다.

골드만삭스는 한국 경제의 회복세가 세계 평균을 웃돌면서 내년 한국의 경제 성장률도 올해 전망치인 2.9%보다 0.8%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른 코스피 PER 전망치 상단은 10.3배, 하단은 9.5배를 제시했다.

한국의 경상흑자는 올해 하반기 정점을 찍고 내년에는 경기 회복에 따른 수입 증가 등의 영향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3% 수준으로 점차 감소할 전망이다.

달러당 원화 환율은 하락하기보다는 상승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됐다. 미국 양적완화 축소가 단행되면서 달러화 강세, 신흥국 통화 약세가 나타나는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경기 회복 등을 반영해 내년 3분기와 4분기에 한 차례씩 올라 내년 말 3.0%에 이를 전망이다.

다만 6월 지방선거를 둘러싼 정책적 불확실성과 북한 리스크, 금리 인상으로 인한 가계·기업 대출 부담은 내년 한국 경제의 우려 요인으로 남아있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유망한 신흥국 증시에서도 중국, 멕시코, 러시아와 더불어 한국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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