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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증시 조금씩 살아나면서 주식활동계좌 증가 지속…2000만개 육박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로 조금씩 돌아오면서 주식거래활동계좌 수가 2000만개에 육박했다.

27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현재 주식거래활동계좌 수는 1982만4783개로 집계됐다. 이는 연중 최대치다.

주식거래활동계좌는 예탁자산이 10만원 이상이고 6개월간 한차례 이상 거래한 증권 계좌를 말한다. 일반 개인투자자가 증권사에서 개설하는 위탁매매 계좌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코스피가 지난 9월 이래 2000선을 돌파해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식거래가 탄력을 받고 있다.

다만 활동계좌 수가 늘어나는 만큼 주식거래가 활성화되고 있진 않다.

이달 25일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3조1175억원으로 연중 최대치인 9월 12일 6조6945억원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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