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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안양천 내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조성 공사 완료

▲ 영등포구 교통안전체험장 평면도. /영등포구청 제공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난달 공사를 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을 최근 완공하고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체험장은 안양천 갈대1구장 옆 유휴부지(양화동 10-8번지)에 총 2378㎡ 규모로 조성됐다. 도로상에 일반적으로 설치된 교통안전시설을 그대로 옮겨와 아이들이 실제 상황처럼 체험할 수 있다.

시설은 ▲크랭크, 8자, ㄹ자 등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원하는 방향으로 운전할 수 있는 기능코스 ▲직선 및 곡선, 언덕의 형태로 된 도로에서 운행하는 주행코스 두 가지다.

구는 내년 초에 위탁교육업체를 선정해 본격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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