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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신한은행과 모바일토큰 상용화 MOU

▲ 신한은행,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27일 플라자호텔에서 ‘스마트폰 모바일토큰을 통한 新금융서비스 추진 양해각서’에 서명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KT 김형욱 본부장, 신한은행 이병도 본부장, SK텔레콤 원성식 본부장, LG유플러스 백영란 상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와 신한은행은 27일 플라자 호텔에서 '스마트폰 모바일토큰을 통한 新금융서비스 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모바일토큰' 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최근 발표한 공인전자서명인증 기술규격으로, USIM(범용가입자식별모듈)의 별도 보안영역에 공인인증서를 보관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해킹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해 잇따른 해킹 및 전자금융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대안으로 거론돼 왔다.

이동통신3사는 USIM 기반의 공인인증 인프라 지원 및 '모바일토큰' 기술규격에 준거해 이용기관용 표준 가이드를 정립, 12월내 배포키로 했다. 신한은행은 '모바일토큰' 서비스 이용체계를 수립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모바일토큰'은 가장 안전한 공인인증서 보관매체인 보안토큰과 동일한 보안등급으로 USIM영역에 하드웨어적 보안모듈을 적용한 것이다. KISA로부터 보안1등급 매체로 인정 받았다.

특히 인증서 이동없이 스마트폰에서 직접 전자서명을 할 수 있어 인터넷뱅킹뿐 아니라, 스마트폰 뱅킹에서도 추가인증 없이 편리하게 전자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공인인증서는 전자금융거래의 근간으로 계속되는 인증서 유출에 대한 문제점을 OTP와 같은 별도 기기 구입이 필요없는 '모바일토큰'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신한은행의 新금융서비스를 시작으로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편리하게 무선 공인인증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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