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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블소' 중국서비스 앞둔 엔씨소프트 주가 한달새 13%상승

국내 대표 게임사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5거래일 연속 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주력 게임 가운데 하나인 '블레이드앤소울'(블소)의 서비스가 임박한 까닭이다. 블소는 28일 중국에서 공개서비스에 들어간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날보다 0.86% 오른 23만5500원에 거래됐다.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째 상승세다.

지난달 말 20만5500원이었던 주가는 이달 들어 13% 이상 올랐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6월 한국에서 블소를 출시한 이후 지금까지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콘텐츠를 확보했다. 특히 지난 23∼24일 현지에서 열린 블소의 사전 캐릭터 생성 행사에서 80대의 서버를 이용할 예정이었지만, 행사 시작 후 서버 한계치 초과로 15개 서버를 긴급 확대하는 등 앞날이 밝다.

여기에 중국 최대 게임 유통기업인 텐센트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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