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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자기 자신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주는 스웨덴 사람들



타인은 물론 자기 자신에게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는 스웨덴의 독특한 문화가 올해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설문 조사 결과 올해는 스웨덴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에 예전보다 더 욕심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대행 기관 유고브(Yougov)가 150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다.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무려 66%가 타인에게 줄 선물을 사면서 자신 것도 하나 챙길 것이라고 답했다. 타인에게 선물로 주려고 사둔 선물을 결국 본인이 가진다는 응답자는 22%로 작년 14% 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번 설문조사를 의뢰한 스웨덴의 온라인 중고품 거래 사이트 트라데라(Tradera) 언론 담당자 예니 페데르센(Jenny Pedersen)은 "우리(스웨덴인) 스스로에게 더 관대해진 것 같지는 않지만 반면에 더 많이 욕심을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웨덴 스코네 지방 사람들이 다른 대도시인 스톡홀름이나 예떼보리에 비해 크리스마스 선물에 돈을 가장 통 크게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두 도시보다 거의 30% 가까이 더 많이 지출할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답은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여성 응답자 29%가 자식에게서 받은 선물을 최고라고 뽑은 반면, 남성 응답자 44%가 애인 또는 부인에게서 받은 선물을 최고라고 답했다.

/ 더그 앙께센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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