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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교통혼잡 유발 기업에 자전거 도로 의무건설 명령



기업들이 자전거도로 건설 비용을 부담하면서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 시에서 2011년 시작된 자전거 도로가 대폭 연장되고 공사 기간도 예정보다 길어지게 됐다. 기존 건설 계획이었던 이피랑가 가 외에도 에지바우두 페레이라 파라이바 가와 시우바 소 가 사이를 잇는 총 길이 3.2km의 구간이 증설된다.

이번 시 당국의 결정에 주민들은 매우 호의적인 입장이다. 그동안은 차가 달리는 도로에서 위험천만하게 주행을 해야 했지만 이제 안전한 자전거 전용도로가 생겼기 때문이다. 주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증명이라도 하듯 전용도로는 아직 표지판이 세워져 있지 않거나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자전거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가장 사랑 받는 주행코스로 손 꼽히고 있다.

시 측은 도로 공사가 완료되면 자전거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이피랑가 가와 주아옹 페소아, 산타나, 하미루 바르셀루스, 시우바 소 가 사이의 도로 신호등과 교차로 시스템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번 확장공사는 포르투 알레그리 시 자전거 도로 계획안에 근거해 진행되었으며 법안에 의하면 기업은 주차시설 100대 당 자전거 도로 200m에 해당하는 건설비를 의무적으로 납부해야 한다. 이번 공사는 프라이아 지 벨라스 쇼핑센터가 에지바우두 아 에리쿠 베리시무 로의 자전거 도로를, 나머지 구역은 대형 슈퍼마켓인 자파리가 담당했다.

/마이콘 보키 기자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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