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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장단 승진 3명…성과와 승진은 비례

LG전자가 27일 단행한 승진인사에는 '성과속에 승진'이라는 등식이 숨어있다. 박종석 MC사업본부장 등 3명의 사장단 인사를 비롯해 부사장·전무·상무 등 총 44명의 임원 승진인사에서 이 같은 등식은 그대로 적용됐다.

박종석 MC사업본부장(사장)은 지난 2010년 10월 부임이후, 'G시리즈'와 '뷰시리즈'로 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쳐 LG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보급형 LTE 'F시리즈'와 보급형 3G 'L시리즈'로 스마트폰 수요 확대에 적시 대응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최상위 제품군인 'G시리즈'를 스마트폰(G), 패블릿(G프로), 태블릿(G패드), 커브드(G플렉스) 등 4개의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구축했다.

이를 토대로 LG전자는 지난 3분기 스마트폰 1200만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성장율(71%)에서 글로벌 톱5 제조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전체 휴대전화 시장에서도 같은 기간 1830대를 팔아 성장율이 가장 높았다.

현재 LG전자는 올해 3분기 누적 스마트폰 판매량 기준 세계 3위를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 올해 1~3분기 동안 3440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아 이미 지난해 연간 판매량(2620만대)를 넘어섰다. LG전자는 2010년 614만대, 2011년 2020만대, 2012년 2620만대를 판매했다.

정도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0년 넘게 재경 분야에 몸담은 재무·경영관리 전문가이다. 1983년 LG 기획조정실 재무팀에 입사한 후 LA지점, 사업조정팀, 사업개발팀 등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04년 LG 재경팀장을 거쳐 2008년부터 LG전자 CFO를 역임해 왔다.

정도현 사장은 ▲지속 성장 동력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미래사업 및 육성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재원 확보 ▲글로벌 유동성 위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 가능한 최적의 재무구조 체계확립 ▲개발·생산·판매관리 등 전 사업영역에 걸쳐 경영 시스템과 프로세스의 표준화 및 사업 최적화 등을 통해 회사의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

하현회 HE사업본부장(사장)은 LG디스플레이에서 전략기획 및 핵심사업부의 수장을 두루 거치며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의 글로벌 1등 실현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하 사장은 LG디스플레이 전략담당 역임시 파주 LCD 클러스터 및 유럽 생산기지, 중국 남경 패널생산공장 등 주요 거점의 Global 투자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TV·모바일·IT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패널사업을 총괄하며 차별화된 기술개발 및 탄탄한 사업기반 구축으로,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해부터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신설된 LG 시너지팀장을 역임했다. TV·모바일 등 핵심 사업을 선도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차세대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해 자동차부품, 에너지솔루션 등의 영역에서 LG 계열사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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