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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국회의원 소유 헬리콥터에서 코카인 455kg 발견..의원은 연루 부인



미나스 제라이스 주 하원의원인 구스타부 페헬라의 헬리콥터에서 마약이 발견돼 헬리콥터 및 마약이 경찰에 압수됐다.

이스피리투 상투 시의 한 산기슭에 착륙한 헬기는 페헬라 하원의 기업인 리메이라 아그로페쿠아리아사 소유로 밝혀졌으며 헬기 내에서는 무려 455kg의 코카인이 발견됐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는 이미 네 명의 용의자가 코카인을 두 대의 차로 나눠 옮길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연방경찰에 따르면 조종사를 포함한 네 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으며 헬리콥터는 코카인을 싣고 상 파울루를 떠나 이스피리투 상투 시의 목적지에 물품을 배달하려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검거과정에서 코카인과 함께 마약 판매 수익금으로 보이는 1만 6000 헤알(740만 원)을 발견해 이 역시 압수했다.

압수된 코카인은 품질의 기준이 되는 순도로 봤을 때 수출용으로 추정되며 유통되었다면 대략 700만 헤알(32억 5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스타부 페헬라 의원은 어제 저녁 인터뷰에서 "조종사에게 헬기를 사용하도록 허락한 적이 없으며 이미 그를 절도혐의로 고소했다. 나는 헬기가 마약 운반수단으로 사용된다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밝혀 이번 사건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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