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금융위, 공시위반 대한전선에 과징금 10억 부과

금융위원회가 27일 정례회의에서 공시의무 등을 위반한 대한전선에 과징금 10억80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채무자인 티엠씨를 위해 채권자인 경기저축은행 등 3개 저축은행에 자기자본의 5.23%에 달하는 560억원 상당의 담보를 제공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지만 이를 금융위에 신고하지 않았다.

또 자기자본의 3.73%에 달하는 400억원 상당의 다른 회사 주식을 취득하기로 했지만 이 역시 금융위에 신고하지 않아 규정을 위반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