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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 여야, 총선문제로 충돌 10명 사망

방글라데시 여야가 총선문제로 또 충돌해 사흘 사이에 최소한 10명이 목숨을 잃었다.

2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제1야당인 방글라데시국민당(BNP) 등 야당 18개로 구성된 야당연합은 정부가 '내년 1월 5일 총선을 실시한다'고 발표한 지난 25일 이후 사흘 동안 전국 곳곳에서 여당인 아와미연맹 지지자 및 경찰과 충돌, 이 같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야당 당원, 지지자와 여당 지지자 및 경찰이 27일에도 곳곳에서 충돌을 빚으면서 3명이 숨져 사흘 동안 발생한 사망자 수는 10명으로 늘어났다. 3명은 중태여서 사망자 수는 더 증가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