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일반

이젠 '김경란 학습기'로 불러주세요···위버스마인드 전속 모델 계약



김경란 전KBS 아나운서가 스마트 학습기 '뇌새김' 모델로 활동한다,

교육컨텐츠 전문기업 위버스마인드(대표 정성은, brain-study.co.kr)는 김경란과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뇌새김' 모델이 된 방송인 김경란은 KBS 간판 아나운서로 교양정보 프로그램 '스펀지'를 다년간 진행해왔으며, 최근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에는 각종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특유의 차분하고 지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 학습기 브랜드 '뇌새김'은 태블릿 기반 어학 학습기로 그림으로 재미있게 영어 단어를 외우는 '뇌새김 워드'를 비롯, 태블릿과 1:1로 대화를 나누며 영어 회화를 학습하는 '뇌새김 토크', 말하기 시험 대비를 위한 완벽한 솔루션인 '뇌새김 토익스피킹'으로 국내 영어교육 업계에 스마트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국내 최초로 음성인식 기능을 갖춘 중국어 학습기 '뇌새김 중국어'를 출시하며 총 4개의 뇌새김 콘텐츠 라인업을 갖추고 영어 또는 중국어 학습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외국어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위버스마인드 최영수 부사장은 "김경란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내세워 한층 강력해진 뇌새김 시리즈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림으로써 스마트 학습기 시장의 넘버 원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