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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루스코니 伊 전 총리 상원의원직 박탈..."민주주의에 애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77) 전 이탈리아 총리가 상원의원직을 박탈당했다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상원은 유죄가 확정된 의원의 의정 활동을 금지한 '세베리노법'에 따라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상원의원직을 박탈한다고 밝혔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세금 횡령 혐의로 대법원에서 4년형을 선고받았다.

이탈리아 상원의 결정은 즉각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또한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앞으로 6년간 총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20년간 이탈리아 정계를 누비며 질긴 생명력을 자랑했던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이번 의원직 박탈로 면책권이 즉각 상실됐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등 다른 형사재판과 관련, 체포될 수도 있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이번 결정에 대해 "어떤 정치 지도자도 내가 겪는 것과 같은 박해를 받은 적이 없다"면서 "민주주의에 애도를 표하는 아주 슬픈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르차 이탈리아'(전진 이탈리아) 당을 이끌며 계속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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