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브로드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12월3일부터 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Asia TV Forum & Market (ATF)에 '브로닌의 전통시장 답사기'로 참가한다.
티브로드(대표 이상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Asia TV Forum & Market(ATF)'에 '브로닌의 전통시장 답사기'로 참가한다.
ATF는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와 콘텐츠 사업자가 모여 프로그램을 거래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마켓이다.
올해 KISA가 지원한 양방향 프로그램 중 티브로드를 포함해 KBS미디어, IB미디어넷 등 8개 업체가 이번 ATF에 참가해 전시부스 운영과 쇼케이스 등을 통해 국내 양방향 방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릴 예정이다.
티브로드가 참가작으로 출품하는 '브로닌의 전통시장 답사기'는 실시간 지역채널에 전통시장 관련 정보를 더하고, 연동형 양방향 데이터방송과 VOD,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결합한 콘텐츠다.
'브로닌의 전통시장 답사기'는 남아공 출신 외국인인 브로닌이 배낭을 메고 서울 광장시장, 부산 자갈치 시장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전통시장 10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특산품과 볼거리, 먹거리를 체험한다. 시청자가 '브로닌의 전통시장 답사기'를 TV로 보다 리모콘의 버턴을 누르면 ▲시장 소개 ▲시장 위치 ▲특산품 소개 ▲맛집 소개 등 많은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다.
'브로닌의 전통시장 답사기' 모바일 앱을 무료 다운로드하면 VOD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또 앱을 통해 ▲시장소개 ▲관광지 ▲특산물 ▲맛집 ▲지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댓글 후기 및 평점 공유가 가능하고, 페이스북·트워터·카카오톡과도 연동된다.
김종호 제작팀장은 "디지털케이블방송 이용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제작한 지역채널 양방향 프로그램 포맷을 해외시장에 알린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중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공익적 양방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