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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자손 없던 스웨덴 부부, 전재산 '아이들 돌보아달라' 기부



자식이 없었던 스웨덴 노부부가 세상을 떠난 뒤 모든 재산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주라며 사회에 기부한 사실이 세상에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부부는 스웨덴 토스뷔(Torsby)의 작은 학교에서 오랜 세월 함께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은 경비원으로 부인은 학교 식당 주방에서 일을 했다고. 2005년 세상을 떠난 두 부부의 유언장에는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한 장학 재단을 설립해 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진전은 빠르지 않았지만 유언장의 내용대로 장학재단이 설립됐고 부부가 세상을 떠난 뒤 몇 년이 지난 지난 화요일 처음으로 기부가 이루어졌다. 재단은 250만 스웨덴 크로나(약 4억 원) 수표를 필리핀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빈곤아동 구제 비정부 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dren)에 보냈다고 스웨덴 지역 신문 뉘아 베름란드(Nya Vermland)가 전했다.

부부는 살아생전 검소한 생활을 했으며 주식에 투자해 많은 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재단이 가지고 있는 자산은 910만 스웨덴 크로나(15억 원)에 달한다.

/ 예떼보리 포스텐 GP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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