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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교 집단 괴롭힘..다리미로 후배에게 화상 입혀



스웨덴의 한 기숙학교에서 자신들보다 어린 친구들을 다리미로 위협하는 등 집단으로 괴롭힌 같은 학교 학생 9명과 이를 묵인한 기숙사 사감이 기소됐다.

이 다리미 사건은 지난 8월 스웨덴 스투르포쉬(Storfors)에 있는 룬드스베리(Lundsberg) 기숙학교에서 일어났다. 이번 사건을 맡은 니클라스 바그렌(Niclas Wargren) 검사는 "이러한 괴롭힘은 피해자들로 하여금 개인의 신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느끼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괴롭힘을 당한 같은 학교 학생들은 이제 갓 중학교에 입학한 4명의 신입생이다. 그 중 한 명은 다리미가 몸에 닿아 화상까지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 메트로 스웨덴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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